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받았어요
언니랑 유카타 입는다고 다자이후까지 갔는데 예약을 안 해서 계속 걸어 다니다 언니가 예약했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.. 제가 일본어를 못해서 잘 못 알아듣는데 영어로 말해주시고 다 같이 웃어서 입을 때도 너무 좋았어요.. 옛날에 다른 곳 갔을 땐 정말 아무 말도 못 하고 조용히 입고 돌아다녔는데 이번엔 너무 예쁘게 꾸며주시고 계속 예쁘다고 해주셔서 저절로 입꼬리가 계속 올라갔어요 ദ്ദി˶ー̀֊ー́ ) 심지어 날씨가 좀 더웠는데 등 뒤에 시원하게 아이스팩까지..!! 서비스 아주아주 굿굿👍👍 머리 스타일링 해주실 때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물어봐 주셔서 만족도 최상이였어요!!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예쁘게 꾸며주셔서 예쁜사진 엄청 많이 건졌답니다( ✌︎'ω')✌︎ 다음에 다자이후 또 오면 저는 무조건 다시 히비키로 오겠습니다!! 제발 저 어른 될때까지 사라지지 말아주세요..!! 대여하는 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갈게요!!( ˘ ³˘)♥